마음이...어렵다.
2008.06.26 by 아이리스정
때론..
2008.06.22 by 아이리스정
[여행] 그것의 맛보기.
2008.06.18 by 아이리스정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지?
2008.06.16 by 아이리스정
아주 조금은...
2008.06.10 by 아이리스정
아주 오래간만에...
2008.06.06 by 아이리스정
가끔은 그것 덕분에.
2008.06.05 by 아이리스정
아무 의미 없더라도.
2008.06.02 by 아이리스정
나름 찍고나서는 굉장히 뿌듯했는데, 너무나 부족한 점이 많아서 서운했던 사진. 조금만 신경써서 찍었더라면 좋았을거를^^;;;; 수평이고 뭐고 여기저기 짤리고 초점이 정확하지 않은 듯도 하고 그래도 아쉬운대로 내 사진이니까 다음에 그 점을 참고하면 되겠지? 역시나 저번에 부산에 갔을 때 찍었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6. 26. 01:05
말 못 할 그럴 사정이 있다고 하지만, 때론 가끔씩은 그리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지 싶을 때가 종종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굉장히 힘든 일이겠지? 그래두 좀 전의 안부는 정말 참 반가웠다. 짧은 메시지의 여운이^^ 울 엄마가 많이 아프시다. 그것도 겉으로 보이는 아픈 것이 아니라..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6. 22. 01:11
그 날에 채 느끼지 못했던 풍경들을 이제서야 이렇게 가슴에서 꺼내어본다. 살짝~ 얼마 전 미치도록 극기훈련같다 여겨지던, 번갯불에 콩 볶아 먹기의 출사. 나에겐 출사 아닌 출사, 친구들에겐 어쩌면 나중에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는 여행. 내겐 이번 출사는 실패라 여겼지만, 그래도 이게 얼마만이니..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8. 6. 18. 03:19
일이 이렇게 안 풀려도 안풀리는 것이 또 있을까 싶은게, 무언가 내게 좋은 일이라 여기는 일들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음 속은 허~한게 아무래도 생각이 너무 없어서인가보다. 결국 이래저래 복잡한 주말이 지나고나면서 마무리로 아래 앞니 안쪽이 살짝 깨지는 사태까지 벌어졌음이다. 안되다 안되다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6. 16. 02:38
오늘 아주 아주 조금의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 버거웠었던 며칠 간의 여정이 있었음에도. 삼겹살에 찐한 소주 딱 석잔이 그리웠던 건 아마, 지금의 이 기분으로 담아낸다면 가능할까? 쉽지 않은 일이 대부분이고, 쉬운 일이라는 거 살아가는데 있어 있을리 만무하다지만 가끔은 오늘같은 날..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6. 10. 01:31
눈물이 난다. 괜히 그 사실에 기뻤다. 기분이 좋았다. 이래저래의 일상 중에 너무나 기뻤다는 거! ^^ 그래서 울었다. 눈물이 났다. 헤헷. 보고싶은 이들이 참으로 많은 6월의 첫 주 주말이다. 괜찮아. 괜찮다구!!! -ㅁ-;;쓰읍~~~~ 그리구, And. I love YB forever!!!! 헤헷. 어제처럼 비가 미친듯이 쏟아졌음 좋겠다. ..
thinking about../나는. 2008. 6. 6. 04:40
사진 정말 잘 담으시는 스티브 옵님의 사진들을 가지고서 나름 배경화면으로 만들어보았음이다. 함부로 말도 없이 요렇게 만들어버려서 너무나 죄송......^^;;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아서 참 속상하기도 하고 버겁기만 하는 나날들이기도 하다. 어제는 아니 그러니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6. 5. 03:30
그것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의 일상이기에, 바로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한적함이 너무나 그리운 요즘의 마음에 보고 또 쳐다봐도 무의미해 보이는 눈 앞의 풍경들이 조금이나마 시일이 지나 내 앞에 평온함으로 다가오기를.. 그래주기를 바라면서 마무리하는, 아니 시작하는 한 주의 첫날 맞이다.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6. 2.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