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아시나요 79.
2008.04.21 by 아이리스정
분명히..
2008.04.18 by 아이리스정
2007.04.17. 03:11.
2008.04.17 by 아이리스정
sometimes.
2008.04.15 by 아이리스정
I'll need to~
2008.04.13 by 아이리스정
부족해도 내 일상은.
2008.04.12 by 아이리스정
spring!!
2008.04.07 by 아이리스정
멍~하다.
2008.04.03 by 아이리스정
"기억을 걷는 시간" - Nell.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뺨을 스치는 어느 저..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8. 4. 21. 02:19
잠을 얼마 자지 않은 것이 사실이건만.. ..ㅠ_ㅠ.. 그래서 분명히 일하는 중에 졸립고 너무 힘들어서 오늘 하루가 어찌 지나간지도 모르겠는데, 어이구야. 이제 오늘 하루를 어찌 마무리를 하지? 아흑, 그냥 마구 내질러서 달리고 싶은 마음 이백만 개. 언젠가 그랬던 것 처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무작정..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18. 01:27
생각없이 살다보니..이렇게까지 된 건 아닐까.정말이지.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도 문제다.그렇게.무엇이든지 적당히가 최고인데,너무 넘쳐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나,너무 생각없이 사는 거 아니니?이제는 그나마 말을 걸어 볼 상대조차 없으니.그저 블로그에서나마,이렇게라도 만족..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08. 4. 17. 02:25
잠시나마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각에 골똘해져 보는 것. 어쩌면 그것이 나의 취미일지도 몰랐을텐데, 이젠 그것마져도 없어주시는 요즘. 나 정말 잘 살아지고 있는 거니??????? ^^; 뭐한다고 이리 아등바등 살아가는 걸까, 오늘의 일과 중에 무지하게 그런 생각 들어주셨더랬다. 어찌나 아이들에 치였던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15. 04:58
뭐니뭐니 해도 내가 해야 할, 필요한 것은 바로 음악과 함께하는 거 아니겠어. 요즘들어서 그것에 많이 소홀했던 듯 하다. 내겐 역시나 마음 다독여 줄 바로 음악듣기가 필요해. 기분 잔잔하니 그냥 음악 몇 곡 듣고서 마음 달래는 토요일 밤. 비가 올 것 같더니만, 비~~!! 와주려나?????? 이래저래 참 피곤..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8. 4. 13. 03:02
사진은 멋쟁이 YBF!! 알럽에서 알게 된 참 좋은 언니 비어언니의 사진. 말도 없이 슬쩍~~I Love YB 다음카페에서 가져왔지만, 예전에두 언니가 괜찮다구 했었으니까~~ 출처 밝혔으니 괜찮겠지? 흣. 사진은 흑백으로 바꿔봤음이샤~~ 아직까지도 언니가 윤씨 생일파뤼에서 축하노래 부르던 모습이 생생해^^;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12. 04:56
어쩌면 핑계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늘 해마다 봄에도 그랬고, 가을에도 그랬듯이 시험기간이라는 녀석은 늘 4월과 9월만큼은 날 제대로 어딘가로 움직이지도 못하게 딱!! 붙들어놓는다. 하기사 언제는 뭐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바다구경, 가을에는 단풍구경등등.. 뭐 그런거 때에 맞춰 딱딱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7. 03:57
귀가길에 발걸음을 어디로 돌릴지 몰라서... 마냥 여기저기를 걷다가 걷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참 간만에 느껴보는 그 언제 적의 방황했을 때의 기분이랄까? 그 누구에게는 정말 기뻤던 하루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하루.. 누군가에겐 정말 죄악 같았던 하루.. 그랬을지 모르겠다. 괜히 멍~하면서 며칠 전..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8. 4. 3.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