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7.11.06 by 아이리스정
대체.
2007.11.05 by 아이리스정
No.4 이제그만~
2007.11.03 by 아이리스정
요즘에는.
2007.11.02 by 아이리스정
와우+_+!!! 드디어~
2007.11.01 by 아이리스정
시간 지나는 꼬라지하고는.
2007.10.29 by 아이리스정
[여행] 예행연습.
2007.10.21 by 아이리스정
그들이 있어 행복한 한주^^.
2007.10.19 by 아이리스정
가만히 보자하니 사진 참 좋다. 그래 가만히 바라보면서, 덕분에 이런 생각을 해봤다. 그러니까 이젠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내 앞에 놓인 그 무수한 것들은, 어찌 헤치며 나아갈까나. 무엇을 대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 이 어리석음의 머릿 속은. 생각이라는 것 조차도 할 수 없음에, 놓아버릴 수 없..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11. 6. 05:39
시간이 정말이지 언젠가 들었던 롤러코스터를 탄 것 처럼 지나가는 듯 하다. 4배속도 아닌 8배속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은 예전에 언젠인가 이래저래 테스트 샷을 하다가 찍어본 사진이다. 아~ 삼식이라면 더 좋았을 거를^^; 왠지 삼식이 이녀석으로 담은 사공이 사진을 본 후로는, 이전의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5. 02:27
가끔씩 지난 시간들이 아련~해주실 때, 그런 순간이 누구에게든 종종 있을거라 믿어. 오늘 밤은 문득 떠오르던 생각에 다행스럽게도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내게도 그런 기억들이 있는 것인데, 어째서 별 것도 아닐 것 같은 그 것들은 나를 이리도 늘 옭아매는 것인지 모르겠다. 책장을 가득 메운 많은..
passion of life../순간의 시선 남기기. 2007. 11. 3. 02:23
- 역시나 사람마다 잘 다루는 분야가 있는 게 확실해. 후배 현우냥은 이런 정물 사진을 특히 꽃 사진을 참 잘 찍는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접사의 달인이라고 하고플 만큼^^ 접사에 더더욱 강한 듯 하다. 나도 이런거 찍어보고픈데 난 잘 안되더라고^^; 오늘은 정말 막말로 개같은 하루였다. 정말 그 무..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1. 2. 01:48
짜잔~ 드디어 지른 SIGMA 30mm F1.4 렌즈다. 요즘에 사진에 관한 책을 이래저래 읽던 중에 광각렌즈가 이전부터 갖고팠던 건 사실이고, 렌즈라는 것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갖던 중에 ㅠ_ㅠ 맘에두고 있던 이 녀석으로 질러버렸음이다. 드디어 나에게도 지름신라는 게 제대로 내려가지구 질렀는데.. 그러니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1. 1. 03:10
시간 정말 우습게도 잘도 지난다. 올해가 시작되면서는 또 올 한해 언제지날까 했는데, ㅠ_ㅠ 그새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음이다. 대체 그새 10월이 지나버렸으니, 아이구야. 몬산다~~어쩌면 좋노~ 그건 그렇고 오호~ 이 사진. 그르니까 현우냥이 에펨투를 사고나서 찍은 사진들 중 하나. 실은 나 올린 사..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0. 29. 01:55
(내용이 좀 길어요^^; 이해하시길.) 엉망진창인 주말. 고등부 수업을 토요일도 일요일도 미뤘다. 다음 주에도 복잡할 것 같은데, 이렇게 모든 것에 다 게을러서 큰일이시다. ㅠ_ㅠ 일상에 대한 어떻게 되겠지의 마음이 결국 일파만파, 그렇게 먹고살기 위해서 애써야하는 것에도 뻗쳐버렸..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7. 10. 21. 23:41
벌써 그 때가 며칠 째 지났음에도, 이 가슴 속을 후벼 파고드는 그 날의 감동이. ㅠ_ㅠ 정말이지 덕분에 한주가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다. 그새 내일이 금요일이란다. 너무나 너무나도, 나도 이번 주말에도 또 다음에도 그리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하지만, 게다가 ㅠ_ㅠ 이번 주말. 춘천공연 전 팬카페 정..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0. 19.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