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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 문득.

    2008.04.25 by 아이리스정

  • 그렇자나.

    2008.03.12 by 아이리스정

  • 이럴 때의 기분이란!! +_+

    2008.01.29 by 아이리스정

  • [My specialist] 꽃돌이윤씨5.

    2007.12.20 by 아이리스정

  • 지금,

    2007.11.27 by 아이리스정

  • 이제.

    2007.11.06 by 아이리스정

  • 함께할 수 있으므로.

    2007.10.17 by 아이리스정

  • 멀리 내다보는 일이.

    2007.08.23 by 아이리스정

문득.

문득 아주 잠시 잠깐, 순간동안을 가만히 바라보았던 그 찰나가 지나고나니, 글세 그러니까, '인연' 이라는 단어는 내게 있어 어떤 의미의 무엇인 걸까란 생각을 해본다. 한편으론 나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흐르면서 잠시나마 무언가에 대해 공유했던 그 많은 이들에게 있어선, '인연'..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8. 4. 25. 04:27

그렇자나.

-그 언젠가의 여름이 다가오기 전 마지막 봄비였는데, 이젠 첫 봄비가 오겠구나.^^. 문득 마음이라는 게 그래서 제 맛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때론 애틋하게도 어긋나기만 하고. 그러다가 또 이리되기도 저리되기도 하는 거. There is no reason. 라고 내 말하는..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8. 3. 12. 03:35

이럴 때의 기분이란!! +_+

거참, 요사진. 내내 쳐다보고 또 쳐다봤더랬다. 정말 내가 아닌 거 같아서^^; 같이 올려준 사진들도 그렇지만, 정말 내가 아닌거 같아. 내 사진이 이렇게 마음에 든 적이 있었을까 싶은게 너무 므흣한 기분^^. 가끔씩 여기저기 문득문득 올라오는 요런 류들의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게다가 또한 사진책..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8. 1. 29. 01:02

[My specialist] 꽃돌이윤씨5.

그냥.^^. 마구 해보고픈 충동이 ㅠ_ㅠ 울 알럽 YB 다음카페에서 항상 늘 사진관 담당을 해주시는 멋진 스티브옵님의 사진들. 누군가가 카페에 몽땅 올려진 YB사진들을 가지고서, 스토리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린 것을 보고서는. 완전 감동 +_+ !! 난 실력이라는 게 없어서 차마 그래보지는 못할망정. 암튼..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12. 20. 03:08

지금,

그저. 이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한자락만이라도 할 수 있는 누군가의 존재가, 참 절실한 나인 듯 하다. 문제다 문제. 그저 모르겠다 모르겠다만 되뇌이고 중얼거리다가, 이렇게까지 지나버린 이 상황이. 어찌 해야할지를 모르겠고, 이것을 무어라 표현해야 하는 것인지 난감이다. 그냥. 그냥 아무소리..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11. 27. 04:48

이제.

가만히 보자하니 사진 참 좋다. 그래 가만히 바라보면서, 덕분에 이런 생각을 해봤다. 그러니까 이젠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내 앞에 놓인 그 무수한 것들은, 어찌 헤치며 나아갈까나. 무엇을 대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 이 어리석음의 머릿 속은. 생각이라는 것 조차도 할 수 없음에, 놓아버릴 수 없..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11. 6. 05:39

함께할 수 있으므로.

언젠가부터 늘 혼자서 전전하면서 다녔던 그들의 공연. 그들이 벌써 10년째 되어 기념공연을 했다. 나도 덩달아 10번째 정도 보는 YB가 아녔을까. 하긴 10번은 족히 넘었겠다.ㅋㅋ. 덕분에 간만에 서울에서 구경도 아닌 구경을 했으며, 그리 보낸 일요일 일과였다. 정말 다시 한 번 그 동안의 공연 중 최고..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10. 17. 00:49

멀리 내다보는 일이.

내게 놓인 길을 알 수 없는 요즘의 이 마당에, 이기적이라는 단어를 떼어놓고는 살아가지지가 않는다. 갈수록 원했던 것들과 멀어져만가는 요즘의 나는. 어쩜 원래부터 이기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죄도 없을 친구들을 싸잡아서 귀찮게 하고, 좋게좋게 생각하고서 넘어가면 그만일 것들을. 너무..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8. 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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