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사는 이유.
2007.11.17 by 아이리스정
지나는 계절은.
2007.11.14 by 아이리스정
요즘에는.
2007.11.02 by 아이리스정
그들이 있어 행복한 한주^^.
2007.10.19 by 아이리스정
정말 못살겠다.
2007.10.11 by 아이리스정
달리고 싶다.
2007.09.07 by 아이리스정
나에게 있어 음악은.
2007.09.01 by 아이리스정
이 음악을 아시나요 77.
2007.08.30 by 아이리스정
헷. 얼마 전부터 올려보고팠지만, 게으름으로 인하야^^; 편집할 일이 두려웠던지라~~~ 이제서야 이리 올려봄이다. 오늘까지 안올리고 넘어간다면, 왠지 내일 일이 안될 것 같은 느낌에, 더불어 잠을 못 잘 것 같은 느낌. 사진들은 저번에 있었던 YB 10주년 기념 전국투어 중 전주와 군포공연 사진을 요로..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1. 17. 02:21
그렇게 지나가는 계절들은 어느 순간에 찾아와 다음 계절들을 준비하는 그 때. 그 순간에 제일 많은 이야기들을, 늘 우리에게 어쩌면 소곤소곤이면서. 그리 은연중 많은 이야기들을 건네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지금 지나고 있는 이 계절, 유난스레 좋아하는 이유가 아마도 더욱더 많..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1. 14. 01:21
- 역시나 사람마다 잘 다루는 분야가 있는 게 확실해. 후배 현우냥은 이런 정물 사진을 특히 꽃 사진을 참 잘 찍는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접사의 달인이라고 하고플 만큼^^ 접사에 더더욱 강한 듯 하다. 나도 이런거 찍어보고픈데 난 잘 안되더라고^^; 오늘은 정말 막말로 개같은 하루였다. 정말 그 무..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1. 2. 01:48
벌써 그 때가 며칠 째 지났음에도, 이 가슴 속을 후벼 파고드는 그 날의 감동이. ㅠ_ㅠ 정말이지 덕분에 한주가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다. 그새 내일이 금요일이란다. 너무나 너무나도, 나도 이번 주말에도 또 다음에도 그리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하지만, 게다가 ㅠ_ㅠ 이번 주말. 춘천공연 전 팬카페 정..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0. 19. 01:26
못산다. 그.러.니.까. 들어봤다. ㅠ_ㅠ 오늘 모르고 넘어갈 뻔 했는데, 요즘 정세에 어둡긴 어둡구나. 그.리.고. 또 저번처럼 그렇게 눈물이 났다. 정말 이상하다. 그냥 눈물이 나는 걸 어쩔 수가 없다. 정말이지 말했던대로. 월드컵보다 더 기다렸을지도 모를. 아. 앨범발매는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다.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10. 11. 02:38
정지. 산다는 건 뭘까. 누군들 무얼 위해 사는거라, 정해놓고 사는 건 아니라지만. 어이하야 아둥바둥.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까. 난 살아있는 것일까. 그저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언젠가 이 말을 했을 때, "넌 나이도 어린 게 그게 뭐냐?~" 했었던 대답이 스쳐지난다. 그게 벌써 5년 전일까? 나의 멈춰섬..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9. 7. 02:42
이러다가도 저러다가도 결국엔 찾아지는 것이기에, 정말이지 음악이 없는 삶이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인가보다. 요즘 시들해졌다 그리 여겼더니만, 결국에는 언제나 다시 또 찾아도 반겨주는 것은 음악 뿐인 것이여~ 그랴~~~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음악이 최고인거여~^^; 오늘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9. 1. 03:25
"마음을 잃다" - Nell. 당신이란 사람 정말 몸서리쳐질 정도로 끔찍하네요 언제까지 내안에서 그렇게 살아숨쉬고 있을건가요 언제 죽어줄 생각인가요 시간이 흐르고 내 마음이 흘러서 그렇게 당신도 함께 흘러가야 되는데 정말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리움에 울다 지쳐 잠이 드는 것도 이젠 지겹..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8. 30.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