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하하하핫.
2006.05.13 by 아이리스정
[여행] 나만의 시간일뿐.
2006.04.04 by 아이리스정
[여행] what for?
2006.04.03 by 아이리스정
[여행] 마음의 여행.
2006.03.27 by 아이리스정
[여행] Real story-Part II.
2006.03.17 by 아이리스정
[여행] Real story-Part I.
2006.03.16 by 아이리스정
[여행] 주어짐이 따로 없는.
2006.02.20 by 아이리스정
[여행] 짧은시간 속 긴여정.
2006.01.15 by 아이리스정
남다른 열정. 멋쟁이 기타리스트. 허준님. 윤밴에서 젤 맘에드는. 베이시스트 밝은별. 박태희님. 그를 어찌 표현하리오. 북치는 소년 드러머. 김진원님. 으흐흐흣. 말이 필요없는 우리 YB의 보컬리스트. 윤도현. 난 그를 "꽃돌이 윤씨"라 부른다. 오호호홋. 그리고 다시 한 번. 그 열기 속으로 빠져들기를...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5. 13. 03:03
글세, 누구말대로 비오는 날의 사진도. 나름대로 잘찍으면 멋지다는 사실을 직접 비로소 느낀 시간. 유난히 역시나 주말이라고,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안부 전화들. 그리고 문자. 참 희한하기도 하다. 어떤 시기의 패턴으로 꼭 그래야만 하는 나. 동이 트기 전. 그 곳은 그렇게 변해있었다. 무어라 형용..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4. 4. 02:29
늘 언제나 열려있는 것이 길이라지만, 나는 무엇을 위해서 자꾸 움직이는 걸까. 시도때도 없이 밀려드는 갈망. 그것들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나는 무엇을 사랑하는 걸까. 사랑하고 있기는 할까. 아니면 나 자신을 사랑해서일까. 사랑이라는 단어를 품을 자격은 있는 걸까. 비가 세차게도 ..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4. 3. 00:27
주말의 나른함을 이루고 픈 마음은 간절하지만, 나름대로 사진이나 찍어보자의 심정으로 부모님을 따라나선 길. 나의 제안으로 가벼운 등산행을 택해서 간 곳. 이럴 때면 또 내 말이 곰새 먹힌다지. 막 들어서는데, 언제 왔었던 곳일까 싶게. 조금은 낯익으면서도 낯선느낌. 멀찌감치 보이는 산들이 봄..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3. 27. 01:52
돌아가기 위해 나선 바닷가는 그야 말로 완전 황량함이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사진 한 장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음이다. 물이 가득차서 어제의 모습은 온데간데도 찾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혹여나 카메라가 모래들에 상할까봐 걱정스롸서, 사진을 찍기가 ..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3. 17. 12:54
날씨가 우연찮게도 흐린데다가, 바람은 좀 차고. 게다가 중국에서 날아온다는 황사가 시작된 날. 어쨌든간에 계획을 세웠던 데로 시행하지 못했던 차라. 두 시간여를 늦게 출발하고 나니. 목적지에 다다른 시간은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할 시각이다. 하지만 뭐 결과적으로 볼 때 멀쩡한 ..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3. 16. 02:52
오늘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해의 뉘엿뉘엿. 이 시간 참 사진 찍기 좋다면서, 닥치는 대로 일단은 찍어보자로 시작한 사진들. 참 좋은 동네 산다고 극찬을 하게 만들었던, 고단하고 알 수 없을 시간들을 잠시 쉬어감의 순간. 곧 있으면 저 가로등에 불이 들어올테지. 오늘이라는 시간을 마감..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2. 20. 02:01
새까만 밤에 도착한 그 곳. 수원역. 수원역을 두번째 방문하는 듯 하다. 그리고서는 맛깔난 술 한잔. 어디서든지 먹는 거라 다름이 없을지 모르지만, 우선은 어딘가로 벗어나서 기차를 타고선 떠난 곳에서 먹는 술이란 달콤 달콤하기만. 이제는 애써 머릿 속에 담지 않아도 되는 시간들이 ..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6. 1. 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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