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딴거.
2010.05.26 by 아이리스정
때로는..
2010.03.13 by 아이리스정
미칠 때도 있어야....
2010.01.27 by 아이리스정
이제 아무도..
2009.09.02 by 아이리스정
2008.08.13. 01:30.
2009.08.27 by 아이리스정
참으로 희한한 건.
2009.07.17 by 아이리스정
쉬운 일 없다지만,
2009.06.16 by 아이리스정
나는.
2009.05.15 by 아이리스정
옘뱅할, 그 따위 거. 그런 시시콜콜한 것들. 나한테는 필요없는 것들이야. 그런 거 개의치 않겠어. 그래, 난 말야. 늘처럼 지랄떨면서, 또 그렇게 그 딴 것들에게... 시간만 축낼테지. 그러다가 다시 재차 지겨워지면, 시부랄 그 언제처럼... 또 그럴테지? 그래.. 어쩔거냐 그게 난데. 다시 웃고 지나면 그..
thinking about../나는. 2010. 5. 26. 04:14
진심이 통한다. 그리고서 괜히 다 알아버린 거 같아서 쑥쓰럽기도..흣..... 빗나가지 않는 예상 역시나.. 마찬가지로~^^ 그것이 좋은 쪽이어서 다행이야!! 정말. 푸욱 푹!! ^^잘쟈요~
thinking about../나는. 2010. 3. 13. 01:06
케냐에서 스타벅스 마시기. 그리고 뒷 배경은 그의 흔적이 담긴 그녀의 가방? ㅋㅋ 언니 미안해요. 이름은 삭제했소...ㅎㅎ 트윗에 올리면 절대 안되겠지? 나 맞아 죽을겨;;;;; 지갑 잃어버린 날, 그래...제대로 기념사진 몇 장 찍었지 아마? ㅋㅋ
thinking about../나는. 2010. 1. 27. 02:42
이젠 아무도 나와 얘기하지 않으려 할지 모르겠어. 난 당신 과도 그리고 또 너 와도. 그리고 그 와도 그녀 와도. 정말정말 많은 이야기들 많이 많이 나누고 싶은데,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닌가봐.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그렇게 어려운가봐. 어쩜 내 자신이 나를 알려고 들지를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다. 그..
thinking about../나는. 2009. 9. 2. 04:21
가끔씩 나의 그 모든 이러한 상황들과 마찬가지로.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이러저러한 눈에 보이는 상황들이나 이것저것들이, 조금이라는 시간의 그 마력이 보태진다면. 모두 다 나아질 수 있을까. 사람들이 살아가고 지내는 그 와중에 비단 언제는 나만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또 그게 아니더라고 중..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09. 8. 27. 23:59
내뱉지 않고 속으로 속으로 어찌해야지 다짐을 하면, 정말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거다. 새삼스레 그 사실에 대해 놀라고 있는 밤이다. 또다른 한가지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정말 최선을 다해 지도하려고 했다. 나름 고등부인지라 앞으로 수입도 나름 나아지지 싶었다. 중3 아이들은 딱 3명인데, 그 애들 ..
thinking about../나는. 2009. 7. 17. 02:28
마음 편해지고픈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다. 아득하니 넓디 넓은 공간에서 숨이 터져 차 오를 때까지 뛰어보고프다. (10곡 랜덤.)
thinking about../나는. 2009. 6. 16. 00:50
문제아인가보다. 문제아. 나는 문제아인가 봐. 일단 음악듣기.
thinking about../나는. 2009. 5. 15.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