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회복 불가라는 말은.
2018.07.08 by 아이리스정
2013.07.13. 03:08.
2016.06.11 by 아이리스정
바라는 게 있다면.
2016.02.24 by 아이리스정
간만에 끄적여보는 글.
2014.07.30 by 아이리스정
오늘의 단상.
2013.07.13 by 아이리스정
나는 정말 아주아주 심각한 문제에 봉착한 거 같다.
2011.04.19 by 아이리스정
내가 가고 있는 길은..
2010.11.05 by 아이리스정
2009.01.28. 04:48.
2010.06.04 by 아이리스정
'회복 불가' 라는 말. 깨진 그릇이 다시 깨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말. 어쩌면 결국 다 내게 해당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사진도 음악도 없이 그렇게..... 오늘은 이렇게 흔적을 남기기 시전 중이시다. 참 오래도 지났다. 결국엔 출발은 나였고, 알고 있었음에도 나는 그러했고. 그러지말..
thinking about../나는. 2018. 7. 8. 17:36
- 약간의 흔들림. 그 맛이 마음에 드는 사진. 반포대교 아래서 맞이하는 뜨는 해. 어쩌면 그 때가 생각이 나서인지도...^^; 모르겠다. 오늘밤은 뭔가 굉장히 시~원한 알콜류들과 짜잔~ 미감을 자극하는 맛난 안주류들과 함께 그렇게..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픈 사람들과 함께 멋진 음악들..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16. 6. 11. 02:30
대체 원하는 게 뭐야? 괜히 스스로에게 다그쳐본다. 뭐가 문제야? 바라는 건 뭐야?
thinking about../나는. 2016. 2. 24. 02:18
가만 보자하니,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꾸준하게 해오던 곳에서의 일이 정리된지도 벌써 1년 째. 그 후로 1년이 지나오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요즘엔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서도 늘 초조함과 불안만 가득한 듯 하다. 내 나이 때문일까. 아니면 습관 때문일까. 그게 그렇다. ..
thinking about../나는. 2014. 7. 30. 03:02
thinking about../나는. 2013. 7. 13. 03:08
아주아주 심각한 문제란.. 정말 심각할 정도의 피해의식이 뿌리깊이 자리잡힌 거 같고,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서 일을 하면서 생긴 심각한 성격문제도 역시나 한 몫하는 것 같으며,, 대체 생각이라는 게 없이 살아가는 거 같다. 살아있는 것과 그 모든 것들을 포함하여 대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날..
thinking about../나는. 2011. 4. 19. 01:25
무엇을 위해, 왜 그리 걸어왔던 것일까란 생각을 문득 해보는 밤이다. 사람 좋아서 그렇게 했고.. 그렇게 대처해왔는데,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인한 잘못으로 나는 근 몇 년간을 너무나 헛살아온 듯 하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나의 이야기를 한 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으며, 왜 그렇게..
thinking about../나는. 2010. 11. 5. 02:38
비워내기도 힘들고 채워내기도 힘들다는 걸, 그리고. 늘 배우고 또 알아가도 모자라기만 하다는 걸. 또 한번 겪어내고 직접 체험해야만,, 이렇게 결심할 수 있는 거구나. 이렇게 힘들고 어렵기만 한 살아감의 일상이라는 건, 언제쯤이 되면 다 풀어내고 풀려져서 내게 다가올 수 있는 걸까. 다시금 비워..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10. 6. 4.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