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배우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일상속에서 배우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40)
    • every day.. (898)
      • 일상, 일상, 일상. (898)
    • thinking about.. (163)
      • 나는. (61)
      • A matter of time. (48)
      • 현재는 과거의 반복. (54)
    • on the road.. (126)
      • 다르지만 같은 사람. (126)
    • passion of life.. (312)
      • 나를 살리는 음악. (265)
      • 순간의 시선 남기기. (8)
      • 영화 즐기기. (0)
      • 여행 떠나보기. (39)
    • to hold in common.. (37)
      • 혼자만의 공유. (0)
      • 세상과 공유. (37)

검색 레이어

일상속에서 배우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thinking about..

  •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는거야.

    2019.08.26 by 아이리스정

  • 퇴근하자 마자 포스팅 질.

    2019.07.18 by 아이리스정

  • 자기 전에 끄적.

    2019.03.27 by 아이리스정

  • 괜찮아.

    2019.03.04 by 아이리스정

  •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2019.01.30 by 아이리스정

  • 주의해야지.

    2018.10.09 by 아이리스정

  • 그냥 믿으면 돼.

    2018.10.03 by 아이리스정

  • 아직 멀었다.

    2018.09.04 by 아이리스정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는거야.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는 거다. 내심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들면, 어쩌면 맞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평소에 조심하지 못하고 너무나 편하게만 생각했던 게 화근이 된 건지도 모르겠다. 더 주의했어야 했다는 사실을 이제와서 깨닫게 된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 정확히 어떤 부분이 ..

thinking about../나는. 2019. 8. 26. 11:41

퇴근하자 마자 포스팅 질.

내내 이 사진이 참으로 아른 거리는 며칠이다. 우선 몇 가지로 정리해보자면, 아주 아주 깊은 상처를 받은 것 같다. 고등수학은 늘 나를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부모님은 아직도 여전하시다. 이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싶어서 스스로 나름의 정리가 필요한지라, 퇴근하자마자 포스..

thinking about../나는. 2019. 7. 18. 00:58

자기 전에 끄적.

페이스 북을 한 뒤로 블로그에서 참 많이 멀어졌다. 자주 했던 음악이나 영화, 책 이야기도..... 편의성이 높은 페이스 북에게 넘기다보니, 요즘엔 종종 블로그를 쓰더라도, 그저 가벼운 일기가 된 거 같다. 그리고 손쉽게 12시가 땡 하면..... 과거의 오늘을 볼 수 있는 것 때문에 그 페이스..

thinking about../나는. 2019. 3. 27. 00:13

괜찮아.

점차 회복하고 싶은 나의 모습. 기쁠 때 기뻐하고, 슬플 때 슬퍼하고, 화가나면 화도 내고, 다시 내 감정에 솔직해 질 수 있는 나로 거듭날 수 있는!! 분명한 계기가 되어주길. 서두르지 말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서서히 하나씩. 그렇게 오늘도 시작해보자. 애써 의식하지 않고 그렇게 기록..

thinking about../나는. 2019. 3. 4. 11:19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기다리던 날이 오늘이면 좋겠다. 매일 어떻게 하면 될지.....그 생각 뿐인 듯 하다. 그래서 이토록 내 스스로에게 잔인하게 구는 걸까. 뭐 그래도, 늘 그 순간이 지나면 그만이지ㅋ 그런데.....오늘은 진짜 간절하다. 그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걸, 지금도 절실히 깨닫고 있지만. but 간절..

thinking about../나는. 2019. 1. 30. 11:45

주의해야지.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안되는데.....나 왜 여유스럽지? 이 맘 때 였나보다. 그래서인지 내 방에 들어오는 게 너무나 싫은가보다. 시간 때우려고 영화를 보고 들어왔다. 걷기 하려다가 걍 것도 안했다. 걷는 거 마져도 음악을 듣는 것도..... 그 모든 게 다 그게 그렇네~~ 오늘은 서둘러서 일부..

thinking about../나는. 2018. 10. 9. 07:15

그냥 믿으면 돼.

문학동네에서 건네준 글. 어떻게 하면 이런 글을 담을 수 있을까. 에움길이라는 단어 참 이쁘다. 그냥 뭔가 최근의 나인 거 같았다. 이 곳에도 담아둬야겠다. 두고두고 간직해야겠다. 예쁜 글. 참으로 예쁜 글이다.

thinking about../나는. 2018. 10. 3. 11:44

아직 멀었다.

평소보다 아주 조금 늦은 출발. 서둘러서 일터로 출발하면서 내 옆을 스치고 지나간.....흣. 그래도 흠칫은 하지 않고 웃었다. 갑자기 한 순간 멍해지긴 했다. 우연인 듯 어쩌면 우연이 아닐 반복적인 것들을 이제 어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문득 너무 궁금하고, 너무나 이야기 하고 싶고, 그립다. 9월이여서 인가 보다. 기운차리면 전화하겠다는 말이 진심이었음 싶은 생각이 든 날이다. 그렇다면 왠지 이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해결될 거 같은 그런 기분이다. 하지만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미안하니까..... 진심이 아닐거라고, 그래서 다행인거라 여겨야지 또. 책을 읽고, 걷기를 하고, 라디오를 듣고..... 언젠가부터 내 삶이, 그 모든 것들이, 그저 아무 의미없이 반복되는 것들이 되었다. 아마도 내가 이러..

thinking about../나는. 2018. 9. 4. 23:3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
TISTORY
일상속에서 배우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