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9.05.15 by 아이리스정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2009.04.27 by 아이리스정
제발.
2009.03.25 by 아이리스정
풀썩.
2009.03.21 by 아이리스정
답답허다..
2009.03.06 by 아이리스정
지나간 일은.
2009.02.24 by 아이리스정
꺄르르~ 기록으로 안남길 수가 읍써~~
2009.02.11 by 아이리스정
그 정도다. 지금의 나.
2009.02.06 by 아이리스정
문제아인가보다. 문제아. 나는 문제아인가 봐. 일단 음악듣기.
thinking about../나는. 2009. 5. 15. 00:08
끝이 없는 욕심의 갈래. 그저, 단지 욕심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망설이고 또 망설여야만 하는 그저 과정에 불과한 것일까. 뜻하지 않게 생겨난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는, 날 참 많이 서성이게 하는 것 같다. 많이 힘들고 버거워질 것만 같은 불안함은, 이랬다 저랬다 수십 번 ..
thinking about../나는. 2009. 4. 27. 01:10
아주 아주 오랫동안 괜찮았었던 죄다 지워버린 기억의 기록 중 남아있는 단 몇장의 사진. 그 날의 기록이라고 해야할까? 왜 이제와서야 이렇게 이다지도 물밀듯이 밀려오는 걸까. 아무렇지도 않다가 이제서야 뜬금없이 이리 한 번씩 머릿 속을 휘젓는 상념들일까. 이제는 갈일이 없어진 그 장소에서 ..
thinking about../나는. 2009. 3. 25. 03:45
나, 이 사진이 너무 좋아~ 이런 거 함 찍어보고프다. 역시나 요 사진도 울 스티브옵님의 YB전속 사진기사님의 멋진 사진. 생생한 열기라고 해야하나, 아님 살아있음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요즘 더더욱 그리워지는 듯한 무언가의 열기. YB에 빠지고 공연에 허우덕댔던 것이 행복했던 이유는. 아마도 날..
thinking about../나는. 2009. 3. 21. 23:42
아무 대책도 없는 지금이 너무나 답답하다. 도대체 어떤 것에 따라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이지 대학병원에 일반 종합병원에 한의원에 일반 외과에 아주 지쳤다. 어쨌거나 결론은 났다. 남들은 평생 한 번도 안찍어본다는 MRI를 나는 벌써 두번씩이나;;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나... 에그그그~~ 하자도..
thinking about../나는. 2009. 3. 6. 01:17
이젠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하지 않아도 잊혀지는 것. 참으로 놀랍고 경이로운 일이다. 그렇게도 마음에 걸리고 걸리적 거리던 사소한 것들의 뭉탱이들이 서서히 잠식되어 가듯. 변함이라는 건 그렇게 또 결국엔 지나간 일이 된다. 결국 다시 또 놀랍고도 경이로운 일로 그저 스치고 말 뿐..
thinking about../나는. 2009. 2. 24. 01:22
어찌나 놀라운 순간이었던지 ㅎㅎ 침착하게 대했던 내가 신기할 정도여~~~~ 순간 창에 실시간으로 떡하니 뜬 쪽지 하나가 내내 웃음을 짓게 한다. 예전에 했던 선물보다 더 못한 것이지만서도, 내심 그래두 기뻐해주시리라 믿었기에 흐흣. 괜히 광고 한 번 더했다 오빠한티 ㅋㅋ그래두 다 이해해주시구..
thinking about../나는. 2009. 2. 11. 03:29
잊고있었다가 오늘에서야 알았네. 그게 나름 기념은 했었어야 했건만, 아니 한 번쯤은 생각이라도 하고 넘어갔어야 했건만!!! 에그야. 요즘 사는 게 사는것이 아니긴 한 듯. 입술까지 부르터버렸다 한 것도 없는데...젠당. 암튼 생일 축하합니다. 울 멋진 YB의 보컬 윤씨!!!!!!!! ^^ 사진은 역시나 늘 울 카..
thinking about../나는. 2009. 2. 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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