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주겠어.
2016.10.26 by 아이리스정
2013.07.13. 03:08.
2016.06.11 by 아이리스정
뭔가 대체.
2016.03.03 by 아이리스정
바라는 게 있다면.
2016.02.24 by 아이리스정
배워가는 것이라는 거.
2015.09.25 by 아이리스정
머릿 속에 남길 기억 한자락.
2015.02.27 by 아이리스정
새로움이 없는 새로움의 시작.
2014.11.20 by 아이리스정
간만에 끄적여보는 글.
2014.07.30 by 아이리스정
어제 오전의 전화 통화.그리고 오늘 밤의 카톡카톡.무뎌짐의 마음이 이토록 무섭다는 걸, 참으로 크게 깨닫고 지나간다.무엇이든, 어쨌든, 그것이든, 그러든 말든.난 이제 제대로 경영을 하게 되었나 보다.그리고 난 커버린 게 아니라, 닳아 문드러져 버렸다는 걸 알았다.여전히 내일 밝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6. 10. 26. 02:48
- 약간의 흔들림. 그 맛이 마음에 드는 사진. 반포대교 아래서 맞이하는 뜨는 해. 어쩌면 그 때가 생각이 나서인지도...^^; 모르겠다. 오늘밤은 뭔가 굉장히 시~원한 알콜류들과 짜잔~ 미감을 자극하는 맛난 안주류들과 함께 그렇게..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픈 사람들과 함께 멋진 음악들..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16. 6. 11. 02:30
길이 없다 길이. 난 분명히 어떤 길 위에 서 있었다. 헌데...한동안은 지나온 길만 보다가 길 위에서... 머무르기만 하고 앞에 나아가질 못했다. 그러다가 다른 길이 보이면 다시금 발을 얹었다. 그러기를 수 십 차례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아갈 길이 분명해지리라 믿었다. 헌데, 여기..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6. 3. 3. 01:10
대체 원하는 게 뭐야? 괜히 스스로에게 다그쳐본다. 뭐가 문제야? 바라는 건 뭐야?
thinking about../나는. 2016. 2. 24. 02:18
살아간다는 게,살아있다는 게...이렇게 소름 끼치도록 희한한건가.역시 나라는 존재가 주어진 것이 한없이 부족하고,평범한 것과 많이 틀어져 있어도.주어진 것을 거스를 수 없다는 걸...거스르면 안된다는 걸,이렇게 또 한 번 얻어 간다.산다는 것은 어쩌면,그렇게 계속 깨닫고 알아가는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5. 9. 25. 05:40
빠른 시일내에 분명히 가슴을 쥐어짜고 후회하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꼭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쾌재를 부르면서 들었던 오늘 이야기들...제발 오늘 들은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난무하길 바란다.앞으로도 끊임없이 괴롭혀주기를 바란다.그렇게 1년이 지났다.내겐 10년 같은 1년 이..
카테고리 없음 2015. 2. 27. 02:07
종종 살아가면서 그 때 그랬었지, 이 때 이랬었지... 떠오를 때가 있다. 오늘, 문득 블로깅이나 한 번 해볼까 했는데, 이 사진이 떠올랐다. 처음으로 맘먹고 혼자서 참 멀리도 떠났었던 그 곳. 눈이 수북히 쌓인 겨울에도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다. 날이 참 흐렸기에 나름 출사였는데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4. 11. 20. 01:57
가만 보자하니,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렀다. 꾸준하게 해오던 곳에서의 일이 정리된지도 벌써 1년 째. 그 후로 1년이 지나오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요즘엔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서도 늘 초조함과 불안만 가득한 듯 하다. 내 나이 때문일까. 아니면 습관 때문일까. 그게 그렇다. ..
thinking about../나는. 2014. 7. 30.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