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끄적이고 싶어서...
2014.02.15 by 아이리스정
한 순간에....
2013.09.11 by 아이리스정
[여행] 드디어 가보고 싶은 곳에 제대로..!!
2013.09.10 by 아이리스정
마음 속에 맴도는 말을 다 뱉어낼 수 없을 때..
2013.08.12 by 아이리스정
오늘의 단상.
2013.07.13 by 아이리스정
[여행] 맛보기.
2013.07.03 by 아이리스정
단지..그럴 뿐.
2013.06.29 by 아이리스정
희망.
2013.06.20 by 아이리스정
이번 만큼은 참 오랜만에 적는 카데고리의 글인지라.....반말 모드로 작성할게요. ^^v 괜히 이 오밤 중에 주절거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지나간 금요일이 발렌타인데이 였다지..... 아주 아주 오래 전에 기쁜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초콜렛과 사탕을 준다고 열심히 포장하..
to hold in common../세상과 공유. 2014. 2. 15. 03:56
무턱대고 근래에 사용했던 블로그나 싸이월드 블로그...이것 저것들을 살피다가, 너무나 게으른 내 자신을 탓하게 되는 밤이다. 아주 중요했던 그 2010 년의 기록이 없다. 어쨌거나 생각이 났으니, 조만간에 여기다가 고 사진들이나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 싸이블로그는 뭐...버리고 가더..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3. 9. 11. 03:08
드디어 전주..ㅠ_ㅠ..몇 년 전에 친구랑 가려고 했다가, 여행 전 날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실패했던 곳. 차가 있으니까 이렇게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사실에 참 기뻤다. 문제는 다녀온 지가 언젠데...이제서야 올린다. -_-;; 이늠의 게으름...ㅋㅋ 테스트 삼아 찍어본 사진 같다. 시..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13. 9. 10. 01:56
어찌보면 잘못 찍은 것 같은 이 사진. 아마도 그러지 말아야지 해놓고서 꼭 잊어버리고 선글라스를 끼고 사진을 찍어서인 듯.. 하지만, 적어도 내게만큼은 아쉬운대로 은근 매력있다. 그래서 포스팅 해보면서..... 빠른 시일 내로 해야지 했던 일들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뭐가 이다지도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3. 8. 12. 02:26
- 약간의 흔들림. 그 맛이 마음에 드는 사진. 반포대교 아래서 맞이하는 뜨는 해. 어쩌면 그 때가 생각이 나서인지도...^^; 모르겠다. 오늘밤은 뭔가 굉장히 시~원한 알콜류들과 짜잔~ 미감을 자극하는 맛난 안주류들과 함께 그렇게..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픈 사람들과 함께 멋진 음악들..
thinking about../나는. 2013. 7. 13. 03:08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는 일이란;; 많이 어렵구나. 자주 다녀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내 사공이랑 삼식이 지못미.조만간에 암튼 죄다 좌라락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정말로 가보고 싶었던 전주출사 두둥......^^v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13. 7. 3. 03:09
며칠 전 밤에 계속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고르고 고르면서 참 고마웠다. 그 소소함의 배려가 괜히 고마워서 그렇게 뿌듯하게 미소를 머금고서 잠에 들 수가 있었다. 그게....나에게는 참....기분이 그렇게 좋았다. 늘..별 거 아닌 게 기분 좋아서 사람이 실실 거릴 수 있게 되는 건, ..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13. 6. 29. 01:00
마음을 가지고 앞을 본다. 그저 그거면 된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너무나 앞이 캄캄하고 무던해지고, 그 끝의 결과가 너무나 허무해지면.. 감각이 무뎌짐과 동시에 정신과 생각하는 것들이 헤이해지게 된다. 나조차도 인지하지 못한 그런 어마어마한 마음이 자리잡는다. 헌데, 사람이라는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13. 6. 20.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