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달리고프다! 한 번 더!
2009.02.20 by 아이리스정
테스트 샷의 효과.
2009.02.18 by 아이리스정
혼란스럽다.
2009.02.14 by 아이리스정
며칠 전부터 너무나.
2009.02.12 by 아이리스정
꺄르르~ 기록으로 안남길 수가 읍써~~
2009.02.11 by 아이리스정
그 정도다. 지금의 나.
2009.02.06 by 아이리스정
따스함과 차가움의 공존.
2009.02.02 by 아이리스정
마음이라는 것은.
2009.01.28 by 아이리스정
긍게 말여. ㅠ_ㅠ 넘넘 그리운게지~ 다시금 언제쯤이면 그 날이 올까? 그나저나 공연을 미리 예매해놓고 몰라버릴 정도였으니, 두자리 예매가 아니었더라면 나의 1번 자리가 멍이 들 뻔 했다는 거~~~ 게다가 ㅠ_ㅠ 공연 중에 그런 영광까지 주신 윤씨 오라바앙~~ㅋㅋ 하필이면 사진찍을 이 때 딱 고개를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9. 2. 20. 02:40
그것은 어쩌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사소함이 내게 가져다 주는 것과 일치한다라고나 할까? 별 것 없는데도 테스트 샷으로 남겨진 사진들이 종종 이렇게 눈에 담기곤 한다. 그나저나 사진을 하도 안 찍었더니만 감을 몬잡게땅게~~~ 멋진 장비들, 놀라운 손놀림과 더불어 멋진 눈을 가진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9. 2. 18. 02:48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던 사진? 흣. 늘 귀가길에 보는 장면. 가끔씩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인가가 궁금할 때가 더러 있다. 그거 포인트라고 하나? 어디서 낚아야 최상의 컨디션이 되는지를 아는 거. 낚시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단어라지 아마. 늘 보는 이 곳도 역시나 이렇게..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9. 2. 14. 02:53
무척이나 담고팠던 이 장면 하지만 원했던 사진은 온데간데 없고, 뜻대로 되주지실 않아주시니. 어쩔거냐 렌즈가 단렌즈인 걸ㅎㅎ 안개 낀 모습이 며칠 전 최절정일 때, 어쩔거냐 그 순간의 상황이 사공이를 손에 쥐고 있을 상황이 아녔다는 걸ㅎㅎ 나는 그저 안개 낀 요 며칠 내내, 사공이 안에 요 안..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9. 2. 12. 02:29
어찌나 놀라운 순간이었던지 ㅎㅎ 침착하게 대했던 내가 신기할 정도여~~~~ 순간 창에 실시간으로 떡하니 뜬 쪽지 하나가 내내 웃음을 짓게 한다. 예전에 했던 선물보다 더 못한 것이지만서도, 내심 그래두 기뻐해주시리라 믿었기에 흐흣. 괜히 광고 한 번 더했다 오빠한티 ㅋㅋ그래두 다 이해해주시구..
thinking about../나는. 2009. 2. 11. 03:29
잊고있었다가 오늘에서야 알았네. 그게 나름 기념은 했었어야 했건만, 아니 한 번쯤은 생각이라도 하고 넘어갔어야 했건만!!! 에그야. 요즘 사는 게 사는것이 아니긴 한 듯. 입술까지 부르터버렸다 한 것도 없는데...젠당. 암튼 생일 축하합니다. 울 멋진 YB의 보컬 윤씨!!!!!!!! ^^ 사진은 역시나 늘 울 카..
thinking about../나는. 2009. 2. 6. 04:26
새벽의 맑은 공기와 어스름한 안개는 늘 내게 참 많은 걸 안겨주었는데. 살포시 고개 내밀던 햇살까지 그러했는데. 왠지금 그 때 그 따스함이 그립고, 한여름에도 살짝 스미던 그 때의 원인모를 차가움마져, 그립다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도 문득 아주 오래전 인 듯한 남이섬의 새벽이 떠올랐다. 요..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9. 2. 2. 00:59
비워내기도 힘들고 채워내기도 힘들다는 걸, 그리고. 늘 배우고 또 알아가도 모자라기만 하다는 걸. 또 한번 겪어내고 직접 체험해야만,, 이렇게 결심할 수 있는 거구나. 이렇게 힘들고 어렵기만 한 살아감의 일상이라는 건, 언제쯤이 되면 다 풀어내고 풀려져서 내게 다가올 수 있는 걸까. 다시금 비워..
thinking about../나는. 2009. 1. 28.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