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최. 알 수 없는.
2007.06.12 by 아이리스정
뭐 어때?
2007.06.09 by 아이리스정
오늘은,
2007.06.08 by 아이리스정
2006.06.08. 02:41.
2007.06.04 by 아이리스정
대체,
2007.06.02 by 아이리스정
무심함의 극치.
2007.06.01 by 아이리스정
[여행] 중요한 건 뭘까.
2007.05.30 by 아이리스정
No.1 안녕?
2007.05.29 by 아이리스정
지랄맞은 블로그. ㅠ_ㅠ . 어제는 글이 올려지지 않더랬다. 그래서 실은 잔뜩 기대를 했더랬다. 어제 올리려다만, 일요일 날 찍은 사진들도 아직 대기중이다. 하지만, 모르겠다. ㅠ_ㅠ 뭐, 내 블로그 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기나 하나? 걍 이대로 만족하쟈. 그나저나 빨리 음악 나오는 것..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6. 12. 03:11
간만 제대로 감상 중이다. 내 사진이 아닌지라 올리기 뭐했지만, 요로코롬으로 대신해 올려봄이다. 그렇게 가끔은 요런짓으로 시간보내기 나쁘지 않다. 기념삼아라고 하면 기념 ^^ 그러니까 얼마 전에 YB의 새 라이브앨범이 나왔다. 그리고 당근 구입했음이다. 라이브앨범은 원래 별루지만, (딱 하나 있..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6. 9. 01:46
오늘은 내가 신청해둔 블로거들의 구독리스트에, 참 많은 글들이 올라온 날이다.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살아가나보다. 그리고 참 간만에 신기하다 여기는 순간이다. 뜸뜸하던 사람들의 글이 한꺼번에 많이도 올라왔음이다. 오랫만에 블로깅 맛이 난다고나 할까? 역시나 결과는 다를거 없지만 말이다.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6. 8. 01:04
내 앞에 놓인 그 시간들이 어떻게 될지는 알지 못하더라도. 그저 언젠가처럼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맑은 웃음 대하면 나도 맑게 웃을 수 있고. 길거리 지나는 와중에도 가슴 따스해지는 것의 광경들에, 괜히 마음 한 켠 행복해지고. 아는 것 없더라도, 그저 내가 알고있는 사실들이 전부인 마냥, 마음이..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07. 6. 4. 03:52
비를 금방이라도 쏟아낼 것 같은 하늘은. 잔뜩 비구름을 제대로 몽땅 머금어 담아내고 있으면서, 대체, 왜 비는 내리지 않는건데? 응? 아놔 진짜. 하루종일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있으면서, 해까지 가려가면서. 내내 그러다가는 밤이 되면서 사라져버리는 구름들은 뭔데. 정말이지, 차라리 쨍쨍 맑은 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6. 2. 01:31
어찌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주시는지 ㅡㅡ; 나름 찍었을 때 원본은 괘안았는데. ㅠ_ㅠ 흑. 역시 내공 부족의 절실함. 사진 찍는 환경도 중요하다 느낀 샷이었다. 짧은시간의 순간에 방의 형광등의 불빛을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아 DSLR의 어려움이란.. 사진을 리사이즈 한 후에 올렸다가 결국은 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6. 1. 03:03
* 사진은 마지막 4개 사진을 제외하고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다는 사실.^^. 5월 24일. 오래 전 부터 놀러가야지. 드디어 사공이 햇빛 제대로 구경시켜줘야지 다짐했던 날. 그러니까 출발 전 테스트 샷으로 찍은 우리집 거실 TV위에 있는 화분이다. 나름대로 괜찮다 여겨짐으로, 분명 비온다 했었는..
passion of life../여행 떠나보기. 2007. 5. 30. 00:27
더 큰 사이즈로 올려보려 했으나^^; 이게 좋아 좋아. 대전에 있는 현우냥 방에 있는 '어라'란 이름을 가진 곰돌이. 약간의 보정으로, Nikon D40 애기번들렌즈로 1/50, F/3.5, ISO400, 노출보정+0.3EV 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는 포토샵에서 리사이즈 한 후, Auto Contrast 보정. 이건 같은조건으로 찍은 사진을 이번에는 ..
passion of life../순간의 시선 남기기. 2007. 5. 29.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