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웠다.
2007.05.28 by 아이리스정
하핫. 여기는.
2007.05.26 by 아이리스정
흣.
2007.05.24 by 아이리스정
2006.05.31. 02:56.
2007.05.23 by 아이리스정
지나는 시간아.
2007.05.22 by 아이리스정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2007.05.21 by 아이리스정
아아.
2007.05.20 by 아이리스정
아하핫.
오늘에서야 정리하는 그러니까 며칠 전 빨간 날 찍은 사진들. 생각보다 많은 사진이 쓸만하다. 요건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출발을 기다리면서 찍었던 사진인데. 생각만큼 잘 안찍혀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아무래도 그러다 건진 사진인 듯 하다. 날씨가 그랬다보니, 여행이라기보단 그저..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28. 01:44
아마도 그러니까. 이 시간이 25일 00:15쯤? 참 우습게도 나름 정말 좋긴 했었지만, 계획했던 것과 전혀 다른 빨간날을 보내고 온 직 후, 가방을 채 내려놓기도 전에 간 곳. 의사, 간호사, 약사, 119 구급대원이나 경찰 아니고선 그저 평범한 남들은 긴급상황에 가끔가다 한 번도 구경할까말까 하는 요 풍경.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26. 02:32
요 녀석과 함께하는 빨간 날 되보겠다고 했으나, 역시 말이 씨가 된다고-_-; 내일 비가 올지 누가 알았느냔 말이다. 친구에게 사진 찍으러 간다고 자랑까지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는 자랑이었음이다. (친구 왈, 근데 내일 비오지 않냐? 라고 했다.) 흑흑. 일단은 들고 가긴 할텐데. 비까지 오는데 몇 장 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24. 01:56
그저 늘상 있는 일이지만, 가끔씩으로 돌아 보아주는 지난 시간들. 되돌아보면서 별것 아닌 것들을 돌아보면서 생각 가득해보는 시간이다. 분명하게 경계를 그을 수 있을만큼으로 그 때와는 달라진 요즘의 일상들. 별것 아닌 것에 괜히 기분이 언짢아서 지나쳤다가는, 결국으로 잠에 들었다가 이내 일..
thinking about../현재는 과거의 반복. 2007. 5. 23. 02:24
네이버 포토 갤러리에서 구경하다 가지고 온, 유미님의 사진.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yumizzaga) -Nikon f801s 35-70/centuria 200 이란다. (사진은 올려진 그대로.^^.클릭은 안되요.) 오늘의 시간이라는 게, 참 그랬다. 바깥 날씨의 풍경처럼 무언가 빠진듯한 그리고 무언가 부족한 듯한. 분명히 한 주가 시..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22. 02:24
오래간만에 들른 김동률님의 홈피에는 생각외로 많은 사진들이 그득그득. 정말 부롭다. ㅠ_ㅠ .여기저기도 많이 돌아다니는가 보다. 5집 기대하도록 해보죠.(솔직히 음악들은 그닥 관심이 있어왔던 건 아닌데...^^;;;) 늘 그렇지만 사진을 보고있자면 그 사진의 구도라는 게 참 마음에 드는 김동률님의 ..
on the road../다르지만 같은 사람. 2007. 5. 21. 03:06
자려다가 그냥 괜히. 잠을 이루기가 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뭐한다고 그렇게 밤을 지키고 앉았던 걸까. 왜그랬던 걸까. 지금의 나. 돈을 더 벌어보고자 하는 공부가, 참 우습기도 한 것이. 내가 과연 더 잘해낼 수 있을까의 의문으로 돌아온다. 이차방정식과 열심히 보낸 일요일 새벽이다. 사진은 예전 ..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5. 20. 05:25
이렇게.. 멍하니. 아주 오래간만의 여유로웠던 토요일이(대체 몇 년만이더냐-_-;;;) 지나가버렸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무언가 계획을 세웠을지도 모르는 일. 하기사 차라리 진작 알았더라도, 뭔가 달라진 게 있었을까? 아마 별다른 건 없었을 듯 하다. 잠이나 더 퍼질러 잤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20.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