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소중함.
2007.05.19 by 아이리스정
드디어 올리는.
2007.05.18 by 아이리스정
지나는 하루에게.
2007.05.17 by 아이리스정
정말 자려고 했는데.
2007.05.15 by 아이리스정
순식간에도.
2007.05.14 by 아이리스정
찾아온 신록.
2007.05.11 by 아이리스정
또...
2007.05.10 by 아이리스정
간만 애써 잊으려.
2007.05.09 by 아이리스정
역시. 이 시간의 햇살은 참 기분좋게 해. 오늘따라 유난 한가했던고로, 이래저래 찍어본 사진. 그러니까, 잠깐의 한가함을 이용해 바라본. 교실 창 밖의 풍경이, 유난 그립던 풍경이라 느껴지더랬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서. 아주 멀리 떠나서. 조금 더 여유롭고 마음 편히 이 햇빛 담을 수 있다면 참 좋..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19. 01:59
며칠동안 Fuji FinePix F420을 들고 다니면서 역시 연습삼아 찍어본 아이들 사진. 인물사진은 제일 어렵다. ㅠ_ㅠ 일단은 찍은대로 제 멋대로 올려봄이다.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기분 지대 좋다..^-^..늘 힘들게 해도 그래도 나와 매일을 함께하는 아이들. 오호호홋. 우리 이쁜 지우닷.^^. 귀염둥이 영서닷. 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18. 00:37
참 재밌고도 신기한 것이, 요 렌즈라는 것에 풍경을 담는 일인 것 같다. 또한 더 재미난 것은 그 렌즈가 비싸디 비싼, 렌즈이던 아니던 간에. 그렇게 자신이 바라보는 것에 따라 다르다는 거. "사진은 찍는 만큼 재미있다. 그러니 처음부터 잘 찍지 못한다고 겁먹지마라.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찍다 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17. 03:08
어쩌면 난, 그러니까 말이다. 요즘의 나는. 너무나 싫고도 싫었던, 그 어렵디 어렵다는. 지극히도 평범한 삶이라는 거. 지금의 내 모습인 그 것에 괜히 혼자서, 시달리고 있는 건 아닐까 말이다. 조금 전. 글을 하나 올릴까 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의 청승같아서. 그냥 잠드려다가, 문득 스치는 생각에 키..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15. 03:40
요 컷. 맨 처음 사공이를 구입하고나서 찍은 첫 사진이다. 큰방에 계신 엄마께 자랑한다면서 사공이 들고 보여드리다가, 스탠드 불빛이 참 느낌이 좋길래 실험삼아 찍어본 사진이다. 요 스탠드 내가 집수리 기념으로 부모님께 사드린건데, 한동안 아빠가 아이처럼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아직도 기억..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14. 01:22
내가 그래. 빨리 나가달라는 부탁까지 받은데다가 안그래도 엄청나게 늦어버린 시간인데, 무슨생각에서 였는지, 그리 여유를 부려가며 버스까지 갈아탔을고나.ㅡㅡ; 그게 바로 나지 모. 똑딱이는 간편해서 잃어버린 감을 찾아보려고 요즘 들고 다님이다. 팔아보려 했으나, 요즘 누가 사겠나. ㅡㅡ;; 알..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11. 01:56
별달리 한 것 없이 지나버린 밤이란 시간이다. 오늘은 운동이라는 것이 좀 무리가 되었었나 보다. 에고고. 얼른 자야지. 문제라도 조금 풀어볼까. 그럼 쉬이 잠이 오려나. 흣. 오늘도 그리 지났다. 어제. 그러니까 화요일인데, 어쩌다 그랬는지 갑자기 수요일이란 생각에. 무지하게 서둘러서 출근을 했..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10. 02:41
<Nikon D40의 작렬..>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것 저것 찍어보던 와중에 초첨이라는 것의 차이를 대중 감 잡은 샷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사진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저 차이름은 페퍼민트 허브차다. 사서 처음 개봉한 기념으로 찍어본 건데, 어차리 연습용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5. 9.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