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니.
2007.04.28 by 아이리스정
말도 아닌 오늘의 끝에.
2007.04.25 by 아이리스정
와우+_+!
2007.04.24 by 아이리스정
참 이상도 하지.
2007.04.21 by 아이리스정
며칠 째.
2007.04.19 by 아이리스정
너무나.
2007.04.14 by 아이리스정
나두나두.
2007.04.12 by 아이리스정
요즘의 시간이란 게.
2007.04.10 by 아이리스정
새로운 것에 대한 시작이라는 것은 참 두렵다. 또한, 너무나 오래되어 많은 시간이 지난 것에 대한 마음이란 것은 쉽지가 않은 듯 하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는 걸까 말야. 마찬가지의 의미로 늘 함께 그리고 변함없이 내 곁에 존재해 옴이라는 것의 어떤 느낌, 그건 아마도 그것들은 지금처럼..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4. 28. 02:18
-그룹 Radiohead의 vocal. Thom Yorke의 'videotape' 이런 건 얼른 퍼와주는 센스. 흣. 심각하리만큼 망가진 몸 때문에 오늘 정말 호되게 고생했음이다. 당분간 갈등에 놓일 듯 하다. 그래도 5년여를 해온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인데, 종목을 바꿔야할지..어째야할지 말이다. 여하튼간에 당분간 조심하고 또 조심해..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4. 25. 01:27
오호~ 이것이 바로 ㅠ_ㅠ 고민고민 끝에 산 그 문제의 디카로 찍은 사진. 그런데 사고보니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건 아닐까 생각중이다. 솔직한 심정으로다 사진을 이래저래 찍어볼 시간이 요즘 전무해주시는데다가, 역시 DSLR이라고 느므 어렵다는 흑흑. 코닥 유저가 되보겠다고 한 다짐을 져버린 게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4. 24. 02:30
얼마 전에 너무나 갖고팠던 노래들이 담긴 디지털 싱글앨범이 시디로 구입할 수 없음에, 어찌나 안타까웠던지 말이다. 발을 동동 굴렸던 게 생각이 남이다. ^^; 요 노래가 들어있는 음반(음반제목-옛사랑2)을 보자마자 바로 예약해서 구매했음이다. 그러니까 정신없다 여겨지는 요즘의 와중에, 간만 머..
passion of life../나를 살리는 음악. 2007. 4. 21. 02:41
며칠 째인지 모르겠다. 요즘들어 봄이 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늘 일어나지 않는 증상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이다. 늘 봄이면 잠에 허덕여서 지냈었던 내가 요즘엔 잠을 제대로 이루지를 못한다. 이것저것 하느라 그런 것도 있지만, 며칠 전에는 비가 줄기차게 내리기에 분명 쉽게 잠드리라 생각했건만..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4. 19. 02:09
생각없이 살다보니.. 이렇게까지 된 건 아닐까. 정말이지. 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도 문제다. 그렇게. 무엇이든지 적당히가 최고인데, 너무 넘쳐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 나, 너무 생각없이 사는 거 아니니? 이제는 그나마 말을 걸어 볼 상대조차 없으니. 그저 블로그에서나마, 이렇게라도 만족을 하..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4. 14. 03:11
이런 멋진 구경 함 해봤으면 좋겠다. 그새. 벌써. 다 져버린 벚꽃이 지나는 시간, 난 대체 언제쯤 제대로 된 꽃구경을 가보냐고요. 진정 몰랐는데, 우리집 근처 늘 개나리 풍성하던 그 곳. 작년 이맘 때엔 참 이뻤는데. 벌써 파란 싹이 돋아나있고, 개나리 꽃은 온데간데 없다. 솔직한 심정으로 올해는 구..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4. 12. 02:32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들고 온.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맥주. 맛도 좋지만 이름도 좋고, 제조국가도 괜히 좋고. 근데 사진이 여기다 올리니 실제 사진보다 굉장히 어둡다. 정말, 무얼하다 시간이 이리 되어버린걸까. 사진은 방곰 찍은 따땃한 사진. 정말이지 선생이라는 직업을 맥빠지게 만들어버리는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4. 10.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