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어 그리고 사진.
2007.10.04 by 아이리스정
10월 들어서.
2007.10.03 by 아이리스정
사람들에게.
2007.09.30 by 아이리스정
실은.
2007.09.28 by 아이리스정
No.3 이거야 바로!
2007.09.25 by 아이리스정
막상,
2007.09.22 by 아이리스정
결심했던 것을 실천으로.
2007.09.20 by 아이리스정
비가 와도 너무 온 날.
2007.09.17 by 아이리스정
그저 오늘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나 한 번 찾아보자는 심정에 (더이상 내 사진은 올릴 게 마땅치 않아서 ^^;;) 늘처럼 그저 네이버 포토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주욱 살펴보던 중. 갑작스레 미치도록 사진이 찍고프단 생각이 들었음이다. 네이버 포토갤러리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더욱더 새로운 느..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0. 4. 01:15
늘 해마다 10월 1일이 되면, 글을 새로 올렸던 듯 한데. 올해엔 그러지도 못했다. 그나마 남은 기회가 해마다 10월의 마지막 밤이 되면 올렸던 글. 기회라는 것이 또 만들면 있는 것인 듯 하다. ^^ 사진은 확실하진 않지만 암튼간 증조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누워계신 곳이다. 성묘를 조금 일찍 간다면서 ..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10. 3. 01:06
사람들에게 있어 즐겁다는 것.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저 사진 속의 가족은 즐거웠던 한 때의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왠지모르게 내 스스로가 정말 마음이 한가해지는 느낌이다. (본인 사진에 본인 스스로 감탄하는 ㅡㅡ;;) 이제 정말 가을이 온다. 불면증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9. 30. 03:01
솔직히 오늘은 추석 때 찍은 정말 볼 품없는 사진들 몇 장 올려보려고 했으나, (역시 난 비오는 날은 사진 절대로 앙된다니까 앙되 ㅠ_ㅠ 흑.) ㅡㅡ; 시간 상 너무 늦어버린 관계루다, 혹은 우울해질 듯 하야, 후배 홈피에 놀러갔다가 슬쩍해 온 사진 올려봄이다. 이제는 아예 말도 않고 퍼다 나름을 용서..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9. 28. 02:07
일찍 서둘러서 미리 성묘를 간다고 해서 나서는 아침. 잠을 단 한 숨도 자지 못했던 탓일까, 너무나 정신이 말짱하면서도 정신없이 주절거렸던 오전 내내 였던 듯 하다. 비가 그렇게도 오던 와중에, 차에 올라타서는 챙겨나온 사공이 빼꼼 등장~ 한 번 쯤 해보고팠던 놀이. 나 이거 참 좋아하는데 실력..
passion of life../순간의 시선 남기기. 2007. 9. 25. 02:15
사람들에게 명절 잘 보내라고 인사하려고 보니, 막상 말이 꺼내지지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대신 여기에다.. 다들 고이 지나는 명절 되어주기를^^v (보든 안보든 누구든지 보신다면~ ^^;) 난 또 수업과 함께해주시는 명절 되겠다~ 아하핫. 실은 시간이 있음에도 지나간 사람들을 만나는 게 꺼려지는 것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9. 22. 03:21
젠장시럽게 멋져버린다. ^^;; 왼쪽 대전공연 사진은 나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기념으로 내 컴터 배경화면으로 며칠 전에 바꿨다. 이 사진 찍으신 분 얼마전 부터 사진 제대로 올려주시는데, 다들 한마디 하고 가게 만들고야 마는 사진들 뿐이다. 공연할 때 보니까 완전 대포들고서 찍느라 여념이 없..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9. 20. 02:29
나리인가 뭐시긴가 덕분에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던 주말의 한반도였다. 사진을 뒤적이다가 저번에 대전에 가는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발견해서 올려봄이다. 그러면서 그냥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픔의 마음을 대신해 봄이다. 누군들, 그러고 싶은 마음 없겠나 싶지만. 요즘이라는 일상은 정말이..
every day../일상, 일상, 일상. 2007. 9. 17. 02:56